활동보고
[2010/03/31~04/01] 지방으로 봄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3,323본문
▲ 첫번째 사진은 상주 경천대에 올라 낙동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 왼쪽부터 김종환 목사, 구교형 사무총장(성서한국), 안기홍 국장(기청아), 구명기 대표(얼굴있는거래), 김은선 간사(성서한국), 최욱준 국장(통일시대평화누리)
▲ 두번째 사진은 경천대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일대
3월 31일(수)부터 4월 1일(목)까지 (*위 첫번째 사진에 나온 사람 외에 황성철 간사를 포함) 7명이 상주->대구->전주->대전으로 1박 2일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 동안 비가 와서 날씨는 흐렸지만 낙동강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상주 경천대와 낙동강 일대를 둘러보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세계를 한 껏 감상한 후 상주보로 향했다.
▲ 안개가 낀 낙동강 일대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준다.
▲ 상주보로 이동 중에 보이는 한국형 녹색 뉴딜 사업 간판
▲ 상수원 보호구역 팻말이 보이는 상주보 건설현장
▲ 노란색 깃발까지 준설 공사를 한다.
▲ 뭐가 그리 급한지 비가 오는 날에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포크레인은 모래를 퍼내고 트럭은 나르고...인간의 욕심으로 파헤쳐지고 망가져가고 있는 상주 낙동강. 마음이 먹먹하다. 어떻해서든 이 4대강 사업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주를 거쳐 저녁 7시쯤 대구의 성서한국 대구대회를 준비위원들을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회포를 풀고 올 8월 달에 있을 성서한국 대구대회 준비회의를 했다.
▲성서한국 대구대회 준비위와 논의
▲다음날 전주 학원복음화협의회의 이진호 목사를 만나 성서한국 전주대회 준비 논의 후 대전으로 이동
▲2011 성서한국 전국대회 장소를 알아보기 위해 대전침신대 답사
▲마지막으로 한남대학교 답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 두번째 사진은 경천대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일대
3월 31일(수)부터 4월 1일(목)까지 (*위 첫번째 사진에 나온 사람 외에 황성철 간사를 포함) 7명이 상주->대구->전주->대전으로 1박 2일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 동안 비가 와서 날씨는 흐렸지만 낙동강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상주 경천대와 낙동강 일대를 둘러보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세계를 한 껏 감상한 후 상주보로 향했다.
▲ 안개가 낀 낙동강 일대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준다.
▲ 상주보로 이동 중에 보이는 한국형 녹색 뉴딜 사업 간판
▲ 상수원 보호구역 팻말이 보이는 상주보 건설현장
▲ 노란색 깃발까지 준설 공사를 한다.
▲ 뭐가 그리 급한지 비가 오는 날에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포크레인은 모래를 퍼내고 트럭은 나르고...인간의 욕심으로 파헤쳐지고 망가져가고 있는 상주 낙동강. 마음이 먹먹하다. 어떻해서든 이 4대강 사업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주를 거쳐 저녁 7시쯤 대구의 성서한국 대구대회를 준비위원들을 만나 저녁을 먹으면서 회포를 풀고 올 8월 달에 있을 성서한국 대구대회 준비회의를 했다.
▲성서한국 대구대회 준비위와 논의
▲다음날 전주 학원복음화협의회의 이진호 목사를 만나 성서한국 전주대회 준비 논의 후 대전으로 이동
▲2011 성서한국 전국대회 장소를 알아보기 위해 대전침신대 답사
▲마지막으로 한남대학교 답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댓글목록
297 ARTICLES / PAGE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