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한국

참여단체

개척자들 http://www.thefrontiers.org/

사단법인 개척자들 (The Frontiers)는 1993년 ‘세계를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작한 국제적, 독립적인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단체로 비영리사단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로 외교통상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개척자들’은 분쟁, 재난, 기아와 같은 인류 최악의 상황 속에 버려진 이들에게 화해와 평화를 가르치며 UN, NGO, 선교사등과 협력하여 그들의 무너진 삶의 터전을 재건하고 미래의 희망과 화해를 위한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습니다.

공의정치포럼

공의정치포럼(공정포럼)은 “공의로운 한국정치 구현을 위한 대안을 연구하여 이를 실천하고, 이에 헌신하고자 하는 정치지도자를 육성하고 후원한다.”는 목적으로, 기윤실 정치시민모임에서 출발하여 2000년 6월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공의로운 정치에 대한 개념 정립과, 정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포럼을 진행해 왔고, 공명선거운동의 실무적인 업무와 공명선거실천기독교대책위원회(공선기위)의 사무국으로 활동했습니다. 2003년 5월 공정포럼은 총회를 거쳐 ‘공의정치실천연대’로 단체명을 바꾸고, 연대를 통한 실천에 중점을 둔 조직으로 재편 되었고, 올해 5월 다시 공의정치포럼으로 조직명을 환원하였습니다. 희망정치시민연합(희망정치)은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 공정포럼으로는 격변하는 정치지형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한 인사들이 기독교시민운동단체의 틀을 깨고, 현실정치로 한걸음 더 내딛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갖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정치는 기존의 낙천/낙선운동 같은 네거티브 시민정치운동이 아닌, 좋은 후보를 발굴, 선정, 지지, 육성 등을 통해 이 땅에 정치를 통한 희망 찾기를 소망합니다. 희망정치인의 발굴과 지원, 정치예비군 양성, 지역을 기반한 생활정치운동 등 건강한 정치생태계를 구축하는 ‘희망의 아이콘’시민정치운동(단체)입니다. 공의정치포럼 과 희망정치시민연합은 상호 협력 및 보완의 기능을 갖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http://www.protest2002.org

교회개혁실천연대는 뜻있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에 의해 2002년 11월 24일 창립된 단체입니다. 우리는 한국교회개혁과 건강한 교회를 통한 사회개혁을 일구어냄으로 하나님나라를 펼쳐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발생하는 중대한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현안대처운동, 민주적 정관 및 모범헌법 연구, 재정조례 보급 등 한국교회의 건강한 구조 확립을 위한 운동,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일꾼을 양성하는 교회개혁제자훈련, 교회문제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돕는 교회문제상담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이들 간의 전국적인 연대망 형성에 힘을 다할 것입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http://www.cemk.org/

기윤실은 민주화 운동이 절정에 달했던 1987년 김인수, 손봉호, 이만열, 이세중, 이장규, 원호택, 장기려 선생 등을 통해 시작된 기독시민운동입니다. 기윤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정통적 기독교 신앙을 기본이념으로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 삶을 살아가는 정직한 그리스도인과 신뢰받는 교회가 되도록 섬기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기윤실은 정직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정직윤리운동>, 신뢰받는 교회를 위한 <교회신뢰운동>,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정치윤리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독법률가회(CLF) http://www.clf.or.kr/

기독법률가회는 법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선포하며, 기독법률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모델을 세워나감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체입니다.

기독연구원느헤미야 http://www.nics.or.kr/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하나님나라의 구현과 한국 기독교의 재구성을 추구하고자 2010년 2월에 설립된 신학연구 및 교육기관입니다. 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교육, 세상과 소통하는 연구,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을 사명으로 하고 있으며, 기독교학 입문과정과 심화과정, 목회학연구과정, 기독교학연구과정, 신학전문과정을 개설하여 성도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각종 특강과 세미나, 신학캠프,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연구물을 출판하고 있으며, 기독교학입문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에고에이미'라는 팟캐스트도 제작 방송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는 대전캠퍼스를 개원합니다.

기독청년아카데미 http://www.lordyear.org

기독청년아카데미는 일상생활과 역사현장에서 하나님나라를 일관성 있게 고백하고 실천하는 기독청년 지도력 양성을 위한 ‘공부·실천 공동체’입니다. 하나님나라, 공동체, 생활영성을 핵심 주제로 성서, 역사, 철학 등을 통전적으로 공부하고, 선교현장 탐방 및 생명평화기도회, 생명평화역사통일기행 등을 병행합니다. 또한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한국사회를 섬길 기독청년들의 지도력을 공적으로 양성하고, 공동체적으로 파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기관입니다. 특히,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 및 리더, 지역교회 청년대학부 사역자들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기후위기 기독인 연대 https://climate-christians.campaignu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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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 http://cafe.daum.net/hope.newkorea

러빙핸즈 http://www.lovinghands.or.kr/

빅퍼즐문화연구소 http://bigpuzzle.co.kr/

창의적이고 신선한 기독교 문화감각과 성숙한 문화의식을 배우고 소통하며 이 시대의 창의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세우고자 설립된 비영리 공동체입니다. “빅퍼즐”이란 명칭은 다중적 의미를 갖습니다. 한 조각의 퍼즐은 형태도 없고 별다른 가치를 지니기 어렵지만, 각 퍼즐들이 점점 채워지고 연합한다면, 분명 크고 분명한 실체를 서서히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공동체를 통해 조금씩 스스로를 성숙시켜 가며, 자신의 비전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실험장이 되고자 합니다. 한편, 영어로 "Puzzle"은 “의문”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인생의 영적 순례는 해답이 아니라,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지요. 수많은 삶과 신앙의 퍼즐 가운데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해답을 찾아가는(만들어가는) 여정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퍼즐의 가장 중요한 의미와 재미는 완성된 그림보다도 그 퍼즐을 맞추어가는 과정이겠지요. 우리는 이런 소박한 발걸음을 통해 시대적 소명을 따를 것입니다. 이 공동체의 한 퍼즐이 되십시오. 그리고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빅퍼즐의 꿈을 나누기 원합니다.

새벽이슬

새벽이슬은 지난 세기의 분열된 복음을 뛰어넘어 민족과 열방에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기독학생운동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분열과 갈등의 시대였던 20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21세기에 기독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탁월한 리더들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조망하고 이끌어 가는 사역이 바로 새벽이슬의 사역입니다.

생명평화길벗 http://www.welife.org

서울 인수마을과 강원 홍천마을 등지에서 공동체가 깨닫고 구현하는 대안적 가치와 문화를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당면한 역사·문명적 과제를 실천하는 운동들과 연대하는 시민사회단체(NGO)다. 다양한 생활현장에서 ‘농農생활’을 토대로 새로운 삶의 양식을 만들고, 생명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공동의 대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다. 생명평화를 구현하는 마을공동체 운동,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농도상생마을공동체 운동, 한반도(조선반도) 평화공동체 운동, 언론개혁, 교회개혁, 인권운동, 지역사회 개혁 및 복지 현안 등에 함께하고 있다.

성서광주 http://biblegj.tistory.com/

양림동은 100여 년 전 광주 땅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했던 유진벨, 오웬, 포사이트, 셰핑 등의 선교사들과 이들의 복음전도를 통해 회심한 최흥종 목사님 같은 초창기 그리스도인들이 활동을 하던 기독교 문화가 처음 뿌리를 내린 곳입니다. 광주에서 활동했던 초창기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은 복음주의적인 신앙을 가지고 복음전파와 함께 실천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한센병 환자와 결핵 환자들을 돌보고, 빈민과 고아, 과부들을 위한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하였습니다. 야학교를 세우기도 하고, 3.1운동을 주도하다 옥고를 치르기도 하는 등 일제 식민지 치하 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초창기 선교사들과 최흥종 목사를 비롯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곳 양림골에서 2012 성서한국 광주대회가 열립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 맘몬을 섬기고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는 한국 교회 속에서,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세우고자 곳곳에서 분투하는 당신, 경쟁사회 속에서 스펙을 쌓느라 어쩌면 길을 잃고 헤메고 있을 지도 모르는 당신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초대합니다. -2012 성서한국 광주대회 초대의 글 발췌

성서대구 http://cafe.daum.net/bibledaegu/

성서대구는 대구지역의 사회선교를 지원하고 교육 파송하기 위한 초교파연합운동입니다. 성서대구는, 2010 성서한국 대구대회를 시작으로 창립된 대구지역 초교파 연합 사회선교 지원 단체입니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선교단체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 지원, 교육, 파송, 후원 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성서대전 http://bibledj.net/

특히, 대전은 지리적으로 남한의 중앙에 위치해 있고, 정치 및 행정적으로도 중요한 곳입니다. 종교적으로도 다양한 종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흥미로운 지역입니다. 기독교의 경우, 복음화율이 20%가 넘고, 2500개 이상의 교회와 6개의 신학대학교/기독교대학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선교적 측면에서 대전의 상황은 매우 취약합니다. 일부 활동가들이 적소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교회와의 유기적 결합은 미미하며, 외형적 차원에서 기독교의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지만, 교회의 대사회적 영향력은 좀처럼 감지하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서한국 운동이 대전에 소개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시대적,사회적 의미를 지닙니다. 교회 안에 한정되어 있는 청년들의 활동영역을 교회 밖으로 확장시키고, 개인적 차원에 갇혀 있는 복음의 동력을 사회와 역사를 향해 폭발시키는 계기와 마당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별이 “21세기 대전” 라는 시공간의 특별한 의미를 되새기며, 이 때를 향한 하나님나라의 요청과 가치를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 주제를 “너는 대전이여! 겨 아녀?”라고 정했으며, 2012년 8월 23일-25일까지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립니다. 공동대회장으로는 김흥수교수, 임열수총장, 곽창대목사님께서 섬겨주심니다. -2012 성서한국 대전대회 초대의 글 발췌

얼굴있는거래 http://www.efairtrade.co.kr/

얼굴있는거래는 공정무역 사회적 기업을 알리는 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공정무역과 사회적 기업제품을 알리고, 판매합니다. 또한 원하는 단체에 설명을 위한 강의나 컨설팅하는 단체입니다.

인권실천시민행동 http://www.peopleact.kr

인권실천시민행동은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이념으로 사회적 약자들이 받는 사회적 편견과 소외를 해소하여 자유와 정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노숙인, 성매매피해여성을 비롯한 빈곤, 소외계층의 인권과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관련단체들과 협력하여 올바른 정책이 수립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교사운동 http://www.goodteacher.org/

좋은교사운동은, 기독교사들을 개워 소명과 전문성으로 무장시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사의 자발적 실천운동을 전개해 교사문화를 변혁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해 제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 현재 3600명의 초중고 현직 기독교사들과 12개의 기독교사단체들, 10 여 개의 교육 전문모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 http://peacenuri.tistory.com/

'평화누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기초로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기독시민운동입니다. 민주주의, 비정규직, 4대강, 이주노동자, 철거민 등 우리 사회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의 문제를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대안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누리 운동은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 주도하는 운동이 아니라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정의롭고 평화로운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그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대중 시민운동입니다.

하나누리 http://www.hananuri.org/

사단법인 하나누리는 이 땅의 분열과 대립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화해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새로운 통일시대를 이룩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시대의 평화와 민족 화해는 남북한과 주변강대국 당국자나 정치인, 소수의 운동가들이 전담해서는 안 되며,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하나누리는 양 측 주민들이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한 민족으로서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민간 차원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창의적으로 개발하여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또 우리 민족의 바른 역사의식과 민족 공동체성 확산 및 정의와 평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계몽하고 확산시키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http://www.ivf.or.kr/

IVF는 (사)한국기독학생회의 영어 약칭으로 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의 약자입니다. International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nts(국제 복음주의 학생회,IFES)의 회원단체로, 복음주의 정신, 사람을 키우는 사역, 동역하는 공동체, 기독교적 지성, 현장 중심의 자발성, 총체적 복음 사역을 6대 핵심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한국누가회(CMF) 사회부 http://www.kcmf.org/

한국누가회(Christian Medical Fellowship)는 의료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치,한의사들과 의,치 한의대생들로 구성된 기독 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초교파적이고 복음적인 신앙운동체입니다. 그 중에서 학술윤리부는 의료윤리, 의료사회변혁과 기독교적 관점의 바른 의학 수립을 위한 조사, 연구와 해결을 위한 활동을 담당합니다.

한빛누리 http://www.thebrightfoundation.org/

한빛누리는 이 땅의 변혁가들을 함께 세워가는 전략발전소입니다. 한빛누리는 빛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변력적(섬김과 나눔, 화해와 연대, 정직과 성실)삶을 사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기르고, 지원하고, 서로를 연결합니다. 건강한 역활 모델 가능성을 지닌 현장의 사업들을 적기에 발굴하고 그 운영을 위탁받아 재정과 조직이 독립할 수 잇도록 초기 인력과 자원을 제공합니다. 실천 현장도 존재하고 필요도 인정되지만 체계적 이론화가 부족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과를 표준화하고 컨텐츠를 상용화하여 향후 이를 확산하는 기초를 마련합니다. 개별 사업을 행하고 있는 건강한 교회와 기독 NPO에게 효율적 운영 인프라, 검증된 커리큘럼, 전약적 재정을 제공하여 장기적 협력을 도모합니다.

현대기독연구원

현대사회 속에서의 복음주의적 기독교의 진정한 역할을 고민하는 가운데 탄생하여 교회의 사회적 책임, 사회적 제자도의 영성, 현대기독교사상이란 세 가지 중심 과제를 가지고 연구와 교육, 출판 사역을 기획하며 실행 중에 있습니다.

희년함께 http://landliberty.org

희년함께(Jubilee & Land Justice Association)는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성토모)과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희년운동)이 2010년 7월 13일 통합하여 새롭게 출범한 운동입니다. 희년함께는 모두에게 평등한 토지권을 보장하는 지공주의(地公主義)에 기초한 토지가치세제(Land Value Taxation)를 실현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공동체를 세우고, 남과 북이 평화롭게 통일하도록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희년에 기초한 공정국가 대안체제로 통합하도록 힘쓰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