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르케 영어성경 암송훈련

암송과 암기는 다릅니다!

성경암송을 한다고 하면 “나는 머리가 나빠서”, “나는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게다가 영어성경암송을 한다고 하면 영어를 못해서 더더욱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암송과 암기의 차이를 모르셔서 하는 말씀입니다.
암송과 암기는 다릅니다.
암기는 머리로 하지만 암송은 입으로 하는 것입니다.
머릿속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반복해서 입으로 외치는 것입니다.
함께 재미있게 따라하다 보면 저절로 암송이 됩니다.
 
아르케 영어성경 암송훈련은 머리 좋은 사람들만 하는 훈련이 아닙니다.
오히려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분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머리를 훈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르케 영어성경 암송훈련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만 하는 훈련이 아닙니다.
영어를 잘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할 수 있게 하는 훈련입니다.
 
아르케 영어성경 암송훈련은 말씀을 사모하고
영어를 잘하기 원하는 분들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르케 영어성경 암송훈련의 장점

1. 머리로 암기하지 않고 입으로 암송하기 때문에 아주 쉽습니다.
 
2. 억지로 외우지 않고 따라서 외치면서 암송하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3. 긴 문장이라도 짧게 끊어서 암송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4. MP3파일을 들으면서 암송하기 때문에 듣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5. 다양한 성경문장을 암송하기 때문에 말하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6. 문장을 직독직해하면서 암송하기 때문에 읽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7. 한글성경을 영작하면서 암송하기 때문에 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8. 문장을 철저히 분석하면서 암송하기 때문에 문법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9. 원어민의 소리를 들으면서 암송하기 때문에 발음과 억양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10. 말씀을 암송하기 때문에 늘 삶에서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영어성경 암송훈련 8월반 모집!!!

일 시 : 8.1(월)-22(월) 9:00-13:00 4주 (장학제도 있음)
      * 매월 새로운 말씀을 암송합니다!
회 비 : 1달 회비 : 15만원 ( 개강 5일전 선입금 13만원 )
          목회자,신학생,단체(5인이상) 11만원(5일전 선입금시에만)
          재수강 8만원
          교재, 영어성경 암송요절 MP3파일 제공

장학제도 : 암송 테스트 후 기준 점수 이상인 분(단, 출석 100%)
          아르케 성경연구원 강좌 수강 3만원 할인권 증정
          (본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강좌에 해당, 양도가능)
          나이에 따라 기준 점수가 다릅니다.
          (49까지 : 100점 // 50대 이상 80점)
         
  국민 842-21-0361-719로 입금후 017-722-1478로 문자

장 소 : 한울타리교회 (서울시 마포구 중동 245, 2층)
대 상 :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대학생, 중고생, 일반인(중 2수준이면 누구나)
준비물 : 필기도구, 연습장, 개인컵, 물병       
문 의 :  017-722-1478

아르케 영어성경 암송의 유익       
1. 말씀과 가까이 함으로 신앙성장
2.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통합교육
3. 회화, 문법, 독해, 영작, 구조, 발음, 억양, 단어 등 영어의 전분야 학습 가능
4. NIV성경으로 표준영어와 고급영어 학습
5. 자녀와 함께 영어공부와 신앙교육 동시 가능
6. 주제별 암송으로 선교현장에서 교육, 전도, 상담에 적용 가능       

카페 우등회원은 동영상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1. 성경과 함께 하는 영어
2. 성경과 함께하는 Vocavulary
3. 찬양과 함께 하는 영어
4. 히브리어 초급문법
5. 헬라어 초급문법

* 카페에 오셔서 [수강소감]과 [맛보기강의]를 확인하세요 *
문의 : 017-722-1478

cafe.daum.net/puzzleenglish
아르케 성경연구원

영어성경암송 훈련소감


성경암송도 쉽지 않은데 영어성경암송이라니...
처음에는 입과 머리가 따로 놀며, 입이 막 꼬여서 힘들었다. ^^;

그러나 찬양으로 편하게 접근하며,
엄청난 반복 훈련으로 저절로 암기가 된다.

이 강좌의 매력은 하나님의 말씀암송 + 발음훈련 + 자신감 향상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업 내내 목사님, 사모님의 가르치심과 부족한데도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

                                        강한나(대학생)



암송에 대한 부담이 늘 있었습니다
잘하고 싶지만, 되는 듯 싶다가 다시 주저앉게 되곤 해서
마음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르케 영어성경암송을 통해서
좀더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머리 속에 알고만 있었던 생각과 방법들을
이 시간을 통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만 알고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알고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익히면서 저절로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돼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연(집사)


전에는 영어 외우는 걸 못했는데
아르케 영어를 듣고 난 후 쉬워졌어요.
끊어서 읽고, 한 문장 읽고 외우고
입을 쉬지 않고 음성을 들으며 따라하니
귀에도 잘 들어오고 외워져요.
좋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예지(고1)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잘하지 못한다.
영어공부를 해보지만 늘 제자리...
이유가 뭘까?

영어암송 코스에 참여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 이유를...
머리로는 알지만 입이 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그랬다.

영어암송 코스는 자연스럽게 입이 열리게 했다.
잘하지 못해또 두렵지 않고, 실수를 해도 괜찮았다.
그리고 입이 열리고 혀가 움직였다.

목사님만의 특별한 교수법이 영어를 친하게 해주신 것같다.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영어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코스를 접하게 해주신 한울타리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주님께 감사드린다.

                                        문경숙(집사)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잘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감이 붙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모르는 단어도 알게 되었고 노래도 있어서 재미있었던 것같다.
재밌게 영어를 못배우는 사람들이 배우면 좋을 것같다.

                                        주현(중1)


한울타리교회 목사님 소개로 아르케성경연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늘 포기한 제게 뜻밖에 선물을 받은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가지고 수업을 듣는데 하나님의 축복일까
안될것 같은 저의 입이 저절로 열리더군요.
리듬이 있고 음률이 있습니다.
재미가 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합니다.

                                        닉네임 초원


시간상 6월에 했던 영어암송 소감을 이제 올리게 되었어요. 
4주간의 시간 이었지만 아직도 내귓전에는
그때 암송하였던 성경구절이 메아리쳐 울리네요..

수업시간중에 큰소리로 외우고, 안보고 외우고, 듣고 따라하며
첨엔 힘이 들었지만 기쁨이 있었어요..

아직 다른 암송을 시작하지 못했지만, 올 여름동안
열심히 외쳐볼 생각입니다..
 
                                닉네임 진주


오늘 암송강의를 들었습니다.
지난번 신청해 놓고 계속 시간이 없어서 못듣던 중
오늘 시간을 내어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르케 영어에 이어 암송수업 또 한번 놀람움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냥 입이 열리고 문장이 외워지네요. 
박자에 맞춰 하다보니 10시부터 시작한 수업이 1시가 되도록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다보니 오히려 성경이 낯설고 어색할 것 같았는데
찬송도 그냥 따라 하다보니 노래도 되고
구문 또한 그냥 친숙하게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볼라고 합니다.

물론 추석 아르케 강좌 다시 도전해 볼라꼬요. 
지난번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좋은 강의를 두고도 시간이 없어서
절반 못듣는 심정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저에게 항상 친절하게 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요.

                                닉네임 라벤다


지난번 영어 수업은 아들아이공부시킨다고 옆에  앉아 있다.
너무 재미있게 공부해서 이번에는 저자신을 위해 제대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목청높혀 외치는 모습이 '난 할 수 있어' 하는
메아리로 들리더군요. 
너무 재미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닉네임 초원(재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