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화가 한반도에 임하기를 소망하는 하나누리 회원 여러분

 

  지난해 매서운 겨울추위처럼 남북관계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봄이 어느새 다가오듯이 남북관계에도 서서히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합니다. 그 소망을 안고 회원여러분과 지난해를 평가하고 2011년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많은 일로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소중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하나누리

대 표 방인성 드림

 

■ 일시: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오후 7:30

■ 장소: 청어람 1실 (서울시 중구 남산동2가 19-8번지 청어람)

- 명동역 3번출구, 퍼시픽호텔 왼쪽골목으로 100m

※주차가 어려우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