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을 사랑하시는 독자-후원자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복음과상황> 18년 역사는 하나님의 은총과 여러분들의 희생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복음과상황>을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인 후원으로 섬겨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과상황>이 12월 9일(화) 저녁 17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을 개최합니다. <복음과상황>이 <뉴스앤조이>와 분립하면서 새롭게 첫 걸음을 내딛는 날입니다. 이날 꼭 오셔서 함께 하나님나라의 꿈을 펼쳐주십시오.

<복음과상황> 대표 방인성
발행인 박철수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