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아카데미] 일일 찻집 + 장터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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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찻집+장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둘러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일일찻집),
사연 담긴 물건도 나눠쓰고, 필요한 물품도 선물 받으실 수 있답니다.(장터)
[일일찻집]
여유있게 이야기도 나누고,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습니다.
쿠키와 김밥, 떡 그리고 공정무역 커피와 유기농 음료를 마련했습니다.
[장 터]
물품을 기증-후원 받습니다.
- 사연이 담긴 물건을 사연과 함께 보내주시거나 가지고 오세요.
여행 갔다가 사온 악세사리 혹은 사진첩, 혹은 생일 선물로 받았으나 나눠쓰고 싶은 컵 등
- 자신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유용하게 쓰일 물건을 받습니다.
서랍에 뒹굴고 있는 워크맨 혹은 카세트 플레이어, 혹은 학용품(만연필, 다이어리) 등
- 이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추억의 물건을 받습니다.
수능생 시절 즐겨 듣던 CCM 테이프, CD(소리엘, 다윗과 요나단, 박종호 등)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셨던 연필깍이 등
- 자신에게 굉장한 위로와 격려, 배움을 주었던 책 받습니다.
- 지금은 잘 안 입는 옷, 신발 등도 가져오세요.
쓸모있는 물품들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좋은 책, 강사님들의 기증 물품 등
[기독청년아카데미]는 기독청년지도력 양성을 위해 2004년 9월 시작되었습니다.
강의료를 저렴하게 책정하여 청년대학생들이 충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5000여 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수련하고 소통하였습니다.
배운 대로 고백한 대로 여러분들이 통전적인 지도력으로 서는 것이 하나님나라운동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새로운 지도력에 필요한 배움과 소통이 있도록 후원하는 것이 하나님나라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기독청년아카데미]를 후원하여주십시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소명을 좆아 흐트러짐없는 길을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