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요모임은 상반기 목요모임 연속기획 제4강 '기독법률가의 삶'(한국에서 기독법률가로 살아가기) 세번째 시간으로, 박래형 변호사로부터 기독 법률가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도(?) 긴급한(??) 주제 중 하나인 기독법률가의 연애, 결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겸인의 박래형 변호사는 성서한국 대회에서 지금의 아내(정민희 변호사, 금융감독원)를 만나 교제하여 오다가 지난 2013년 1월에 결혼하였습니다. 당시 CLF 비전센터에서 있었던 결혼식은 일반적인 결혼식과는 매우 다르게 진행되어 많은 지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연애, 결혼, 결혼생활은 기독 법률가 뿐만 아니라 한 인간의 일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박래형 변호사와 함께 어떻게 하면 기독법률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아름답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결혼생활 할 수 있는 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특히 미혼인 CLF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합니다.
강의 이후에는 5월 실행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
7:00-7:30 식사 교제 7:30-7:45 찬양, 대표기도 7:45-8:50 강의 8:50-9:00 광고 9:00-9:30 실행위원회 모임
이번 주 목요모임에 꼭 참석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