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요모임에는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참사 대책 TFT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의철 변호사를 초청하여 ‘세월호 참사와 기독법률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배의철 변호사는 세월호 참사 초기에 진도 현지에 내려가 유가족들을 도왔고
현재는 안산에 상주하면서 열심히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배의철 변호사가 안산 현지 일정상 이번 주 목요모임에서 강의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는바, 그 경우에는 역시 대한변협 세월호 참사 대책 TFT 위원인 박종운 변호사가 강의합니다.
목요모임 이후에는
3기 섬김이 변호사 임명식이 있습니다.
7:00-7:30 식사 교제 7:30-7:45 찬양, 대표기도 7:45-8:50
강의 8:50-9:10 섬김이 변호사 임명식 9:10-9:20 광고,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