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단체 소식
12월,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월례기도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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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함께 기도해왔던 1년입니다.
1년을 하루같이, 그 시간을 잊지 않고 혜화동을 찾아주셨던 동지들이 있었기에 든든하게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1월부터 시작된 우리의 기도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의 모임이 벅차지 않을까 걱정하던 우리는 이제 한달에 한번뿐인 그 시간이 아쉬워, 쉽게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몇번씩이나 돌아봅니다.
12월 마지막 기도회는 특별히 성터교회에서 진행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대하는 마음에 넓은 장소로 옮겼습니다.
또 우리와 함께 그 시간을 지켜주셨던 박득훈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십니다.
반가운 이들과 함께 해왔던 1년을 되돌아보며 나누게 될 이야기 보따리를 준비해서 12월 20일 오후 7시에 뵙겠습니다.
※ 늘 간단한 식사만 준비하였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풍성한 식사와 다과가 준비됩니다. 미리 오시면 텅빈 속을 잘 달래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식탁교제를 나누어요.
+ 일시: 2007. 12. 20. (목) 늦은 7시
+ 장소: 성터교회 2층
+ 순서:
- 여는 찬양: 조요나 형제
- 설교: 박득훈 목사(언덕교회, 개혁연대 공동대표)
+ 오시는 길: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오시고 조일약국을 끼고 언덕 길로 올라오세요. 성터 길 말고 인도로 오세요.
+ 문의: tel) 02-741-2793, e-mail) protest2002@netffice.com
1년을 하루같이, 그 시간을 잊지 않고 혜화동을 찾아주셨던 동지들이 있었기에 든든하게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1월부터 시작된 우리의 기도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의 모임이 벅차지 않을까 걱정하던 우리는 이제 한달에 한번뿐인 그 시간이 아쉬워, 쉽게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몇번씩이나 돌아봅니다.
12월 마지막 기도회는 특별히 성터교회에서 진행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대하는 마음에 넓은 장소로 옮겼습니다.
또 우리와 함께 그 시간을 지켜주셨던 박득훈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십니다.
반가운 이들과 함께 해왔던 1년을 되돌아보며 나누게 될 이야기 보따리를 준비해서 12월 20일 오후 7시에 뵙겠습니다.
※ 늘 간단한 식사만 준비하였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풍성한 식사와 다과가 준비됩니다. 미리 오시면 텅빈 속을 잘 달래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식탁교제를 나누어요.
+ 일시: 2007. 12. 20. (목) 늦은 7시
+ 장소: 성터교회 2층
+ 순서:
- 여는 찬양: 조요나 형제
- 설교: 박득훈 목사(언덕교회, 개혁연대 공동대표)
+ 오시는 길: 지하철 1, 4호선 동대문역에서 하차, 1번 출구로 나오시고 조일약국을 끼고 언덕 길로 올라오세요. 성터 길 말고 인도로 오세요.
+ 문의: tel) 02-741-2793, e-mail) protest2002@netff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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