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한 기독청년들의 땀과 노력의
열매 맺음으로 그리고 더큰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하며
늘 아낌없는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는 후원자님들을  위하여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새벽이슬에게 늘 가져주시는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함께 격려하며 힘이되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감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도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11월 21일(토)에 새벽이슬의 밤에 뵐 것을 고대합니다. 

-새벽이슬 학생대표 채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