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여전히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장로대통령은 오만으로 등등하여 기어히 하느님을 버리고야 말 기세입니다.

다시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십자가에서 외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강에서 흘러나오는 하느님의 탄식 소리에 동참하여야 할 때입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주십시오.

인터넷을 통해 하느님의 소리를 모아주십시오.

생명이 죽어가는 빈들에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개로 생명을 나누었던 그 사람 오천명을 모아주십시오.

물고기와 떡을 대신할 여러분의 서명을 기다립니다.

고침을 받았던 앉은뱅이 기쁨으로 여러분이 아시는 모든 분들에게까지도 이 서명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를 클릭 하시면 간단하게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 행동 사이트(http;//saveriver.net)에 들어가셔서 공지사항을 보시면 배너를 다운 받을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습니다 )

기독교행동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