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성서한국 인천부천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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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 인천부천 대회가 너무나 감사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호텔에서 모일수 있지만 굳이 구내식당을 이용하시고
대회일정동안 특별한 대우를 원하지않으시던
겸손으로 섬겨주신 강사님들과 목사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자신을 낮추시고 스텝들에게 사랑과 애정으로 대해주신
운영진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어 섬겼던 스텝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부족한 섬김에 불편할수도 있지만
이해와 관심과 사랑으로 대회를 참여하시고
한사람의 예배자로 하나가 될수있었던 대회참가자
모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게 됩니다.
대회는 마무리되었지만. 성서한국 인천부천의 하나님나라 운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현재 운영진에서는 대회 마무리정리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인천부천하나님나라운동을 이루실
주님의 뜻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속해있는 일상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겨자씨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있을 모두를 주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앞으로 있게될 인천부천의 하나님나라운동을 위해 더욱 강한 중보를 요청합니다.
다시한번 주님사랑으로 하나가되었던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꿈이있는자유 [소원]=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