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5년이 지나고 이제 6년째 입니다. 그 말인즉슨 책임자 처벌에 대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채 2년이 남지 않았습니다. 유가족들은 마음이 급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연속기도회>로 모입니다. 날씨도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 뵙겠습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416광장 연속기도회>
-일시: 8월 22일(목) 저녁 7시
-장소: 광화문 416광장
-설교: 박득훈목사(성서한국 사회선교사)